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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코로나 피로감 20,06,15

2020.06.15 15:59

남기철 조회 수:5

2월 부터 멈춰선

밀알천사 토요산행

새벽기도와 주일예배

각종모임

해외출장

일주일의 구분마저 희미해지는듯 합니다

 

그래도 코로나의 피로감을 조금이라도

줄여주는곳이 포천농장 입니다

 

숨이 턱턱 막히고

땀이 비오듯 하지만

열심히 밭일을 하는 시간엔

근심,걱정,잡념이 사라집니다

밤꽃이 피고 뽕나무 오디가 열리고

각종 채소가 부쩍 부쩍 자라납니다

 

주일 새벽엔 아들이 가자고 하는곳을 갑니다

요번엔 비들기낭폭포와 하늘다리를 지정합니다

 

새벽 시간에는 사람들이 없습니다

우리 부자만을 위한 장소가 됩니다

다시 농장에 돌아와서 주변을 정리하고

오후엔 서울로 이동 어머님을 뵙습니다

매주 반복되는 생활 패턴이 되었습니다

 

제 직업이 농업으로 바뀌는건 아닌지?

새까매진 목덜미와 얼굴과 팔에서

농군의 모습이 보이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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