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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아버지의 마음으로 20,06,16

2020.06.25 16:10

남기철 조회 수:6

지난 토요일( 06,13) 지자체에서

장애인시설은 무기한 휴업하라는 공문을 받았습니다

단 긴급 돌봄 서비스는

시설 형편에 따라 운영할수 있다는

단서가 붙어 있었습니다

 

성년인 아들이 집에만 있는게

본인에게나 부모에게나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 일인지

직접 겪어봐서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직원 부모님들에게 질문서를 보냈습니다

대부분의 부모님들이 출근하기를 원하십니다

 

다른 시설들은 모두 무기한 휴업에 들어갔지만

래그랜느는 긴급 돌봄서비스를 실행키로 했습니다

 

주변에서 래그랜느 직원들을 위해

십시일반 주문을 주셔서 일을 하게끔 도와주셨습니다

저도 오랬동안 산행을 할수 없었던 봉사자분들께

우리 서로 잊지말아요란 편지와 함께

쿠키를 보내 드리기로 했습니다

 

거래 은행에서도 후원금도 보내주시고

직원 모두가 래그랜느를 위로 방문도 해 주셨습니다

 

코로나가 멈추지 않은 상태에서

래그랜느 직원들은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눈동자처럼 보호해 주시고

인도해 주실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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