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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철 소개

INTRODUCTION

남기철 소개

용산중고등학교를 거쳐 성균관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삼성전자에서 10년간 근무했다. 지금은 시트라인터내쇼날이라는 무역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일찌감치 개인 사업을 허락해 주셔서 아들 범선이와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자폐장애에 등산이 좋다는 말을 듣고 아들과 함께 청계산을 오른 지 23년이 됐다(2018년 기준). 지금은 60여 명의 자폐장애인과 자원봉사자들이 매주 토요일 함께 산을 오른다. 산을 오르는 이 4~5시간이 장애인들에게는 치유의 시간이고 그 부모들에게는 유일한 휴식시간이기에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산행을 결코 포기할 수 없다.

사단법인 밀알천사의 대표이기도 한 그는 자폐성 장애인의 자립을 위해 지금도 계속 관련 사업을 추진 중이며 래그랜느 보호작업장과 포천농사체험장을 통해 부모 사후의 청·장년 자폐성 장애인의 미래를 그려 나가기에 여념이 없다.

저서로는 아가페출판사의 『그래서 사랑하고 그래도 사랑한다(2010)』, 『산을 오르는 아이들(2015)』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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